목록김하성 (13)
도야지의정보

김하성 ⓒ AP=뉴시스 김하성(28·샌디에이고)이 메이저리그(MLB) 최우수선수(MVP) 랭킹에서 내셔널리그(NL) 5위에 랭크됐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9일(한국시각) 자체 개발한 랭킹 프로그램 AXE(Award Index)로 예측한 올해 MLB MVP 경쟁 중간 순위를 발표했는데 김하성은 133.8점으로 NL 5위에 올랐다. 147.1점을 받은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1위에 올랐고, 그 뒤를 무키 베츠(145.7점)-프레디 프리먼(143.9점이상 LA 다저스), 맷 올슨(133.9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따랐다. MLB 3년차 김하성은 지난 시즌 NL 골드글러브 유격수 부문 최종후보에 오른 것에서도 알 수 있듯, 수비는 이미 인정을 받았다. 올 시즌 주전 2루수 자..

김하성(28‧샌디에이고)은 9일(한국시간) 시애틀과 원정 경기에 선발 1번 2루수로 나서 4타수 1안타 3삼진을 기록했다. 안타 하나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나쁜 성적은 아니었지만, 근래 김하성의 뜨거운 타격감을 고려하면 뭔가 모자란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였다. 그만큼 김하성의 출루 능력이 최근 너무 좋았다. 김하성은 이날 경기 전까지 15경기 연속 2출루 이상을 기록했다. 하루 한 번의 출루도 아닌, 두 번 이상의 출루를 15경기 연속 이어 간 것이다. 이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 최장 기록이다. 2위 기록이 프레디 프리먼(LA 다저스)의 10경기고, 현재 유지되고 있는 가장 긴 기록이 보 비솃(토론토)의 6경기니 남은 경기를 고려하면 올해 1위 기록으로 굳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 15경기 구간에서 김하성은 타..

끝내 아시아 신기록은 현실로 다가오지 않았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어썸킴' 김하성(28)이 1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지만 아시아 신기록 달성을 목전에 두고 좌절해야 했다. 김하성은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위치한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1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김하성(2루수)-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후안 소토(좌익수)-매니 마차도(3루수)-잰더 보가츠(유격수)-제이크 크로넨워스(1루수)-개리 산체스(포수)-개럿 쿠퍼(지명타자)-트렌트 그리샴(중견수)과 선발투수 닉 마르티네스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날(8일)과 달리 최지만과 루이스 캄푸사노가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고 산체스와 쿠퍼가 ..

이제는 아시아를 빛낸 '야구천재'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한국인 메이저리거 역사에 남을 역대급 행보다. '어썸킴'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마침내 '야구천재' 스즈키 이치로(50)의 대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김하성은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1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김하성(3루수)-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후안 소토(좌익수)-매니 마차도(지명타자)-잰더 보가츠(유격수)-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최지만(1루수)-루이스 캄푸사노(포수)-트렌트 그리샴(중견수)과 선발투수 세스 루고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에 맞서 다저스는 선발투수 토니 곤솔린을 내세웠고 무키 ..

김하성(28)이 12경기 연속 안타 및 14경기 연속 멀티 출루(1경기 2출루 이상)에 성공하며 재차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최지만(32·이상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비록 안타는 신고하지 못했지만, 'KOR 핫코너 듀오' 김하성과 가슴이 웅장해지는 환상적인 수비 호흡을 보여줬다. 김하성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 파크에서 펼쳐진 LA 다저스와 2023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에 1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 3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으로 활약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86에서 0.287이 됐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839. 또 최지만은 7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 이적 후 첫 안타 생산에는 실패했다. 최지만의..

한 타석 2스트라이크 이후 파울만 5개. 투수 입장에서는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집념이 질릴 수밖에 없다. 김하성이 끝내 13경기 연속 멀티 출루 기록을 이어갔다. 또한 볼넷 출루로 8회 빅이닝의 발판을 마련하며 샌디에이고의 대역전승을 견인했다. 김하성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2023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1번 및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7월 25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홈 경기부터 13경기 연속 멀티 출루에 성공하면서 김하성의 시즌 출루율은 0.382에서 0.383으로 상승, 타율은 0.287로 유지됐다. 전날(5일) 멀티 출루에 성공했던 최지만은 이틀 연속 7번 및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