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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의대 증원 마무리됐다”여당 1박2일 연찬회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국민의힘 의원들이 29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의원 연찬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이제 의대 증원이 마무리된 만큼 개혁의 본질인 ‘지역·필수 의료 살리기’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의료 개혁을 원안대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의정(醫政) 갈등 중재안으로 제안한 ‘2026학년도 의대 증원 유예’에 대해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힌 것으로도 해석됐다.윤 대통령은 이날 국정 브리핑에서 “지역·필수 의료 체계를 강화하는 의료 개혁은 국민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지역에 차별 없이 공정하게 보장하기 위한 개혁”이라며 이를 위해 5년간 재정 10조..

‘당일 반환 지시’ 김 여사 주장 설득력 떨어져최재영 목사와 김건희 여사. 한겨레, 대통령실 제공김건희 여사가 명품가방을 받고 난 7개월 뒤인 지난해 4월 최재영 목사로부터 ‘왜 가방을 사용하지 않느냐’는 취지의 메시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명품가방을 받은 당일 “돌려주라”고 대통령실 행정관에게 지시했고, 지난해 11월 언론사의 취재가 시작되고서야 가방 반납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는 김 여사 쪽 해명에 의구심이 제기된다.한겨레가 28일 입수한 김 여사와 최 목사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보면, 최 목사는 지난해 4월21일 김 여사에게 “저는 한국에 체류 중이지만 미국에 가신다니 참으로 기쁘고 감개무량”하다며 “지난번에 핸드백이 별로 맘에 안 드셨나봐요? 뉴스자료 화면에 들고 계..

민주당·혁신당, 이진숙 법카 사적유용 관련 현장조사이진숙 쪽 “관련 규정에 따라 배정된 한도 내 사용”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위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대전문화방송(MBC) 사장 시절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현장조사를 진행한 결과, 증빙자료 제출 없이 법인카드 한도를 초과해 사용하고 무단 결근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당·조국혁신당 의원들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27일 이 후보자의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 검증을 위해 대전엠비시 현장검증에 나선 결과, 사적 유용 정황만 눈덩이처럼 불어났다”고 말했다. 야당은 이..

최고위원 후보들 “사과하라”강성 지지층 야유·욕설 세례김 “다른 의견 배제, 전체주의”더불어민주당 8·18 전당대회 출마 후보들이 28일 “소수의 강경 개딸(개혁의 딸·이재명 전 대표 강성 지지자)들이 민주당을 점령했다”는 김두관 당대표 후보(사진)의 발언을 집단 공격했다.이번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서 현재까지 누적 득표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정봉주 후보는 이날 오전 열린 충남 지역 순회 경선에서 “김 후보가 어제 부산에서 분열적인 발언을 했다”며 “그 말을 철회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관중석에서는 옹호하는 반응이 쏟아졌다.김 후보는 전날 부산 경선에서 “소수 강경 개딸들이 민주당을 점령했다”고 말했다. 논란이 되자 김 후보는 이날 충북 지역 경선에서 “그 정도 반대 목소리도 수용하지 못하는 민..

국민의힘 한동훈 당시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2월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김효은 전 EBSi 영어강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전 EBSi 스타강사 김효은(강사명 레이나)씨가 교육부장관 정책보좌관에 발탁됐다.교육부는 26일 김 씨를 교육부장관 정책보좌관으로 신규 임명했다고 밝혔다. 정책보좌관은 3급 상당의 별정직 공무원이다.김 씨는 2011년부터 EBS에서 영어 강사로 활동해왔다. 지난 4월 총선을 앞두고 당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청년 인재로 영입해 경기 오산 지역에 전략공천됐지만 낙선했다.김 씨는 “학생들의 학습 체질을 개선하고 역량을 키우는 과정 중심의 교육을 위해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407..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 파인그라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현직 지도부 초청 만찬에서 한동훈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등과 대화하며 이동하고 있다. [사진 출처 = 대통령실, 연합뉴스]술을 전혀 마시지 못하는 체질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과거 와인을 마셨다가 큰 고생을 했다는 일화가 용산 대통령실 만찬 자리에서 소개된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를 직접 이야기하며 한 대표에게 친근감을 표했다는 것이다.지난 24일 대통령실 주관 국민의힘 신임 지도부 만찬에 참석했던 김재원 최고위원은 전날 TV조선 유튜브에 출연해 이같은 일화를 소개했다.김 최고위원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만찬 자리에서 맞은 편에 앉은 한 대표가 소주잔에 물을 따라 건배하려 하자 “제로콜라 좀 갖다주라”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