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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지의정보

인체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한 단당류가 탈모 치료의 열쇠가 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함으로 내용과 직접적 관계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인체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한 단당류가 탈모 치료의 열쇠가 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과학자들은 이 '달콤한 해결책'으로 쥐의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데 성공했다. 이로써 전 세계 남성의 절반까지 영향을 미치는 남성형 탈모증, 즉 안드로겐성 탈모증 치료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달콤한 해결책으로 불린 이 단당류는 몸속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당인 2-디옥시-D-리보스(2-deoxy-D-ribose, 이하 2dDR)다. 2dDR은 동물과 인간 모두에서 여러 생물학적 과정에서 근본적인 역할을 한다. DNA..

콜라/사진=클립아트코리아매일 지속적으로 콜라를 섭취하다가 갑자기 끊으면 각종 금단 증상을 겪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최근 한 틱토커가 콜라 섭취 중단 후 극심한 두통을 겪은 사례를 공개한 영상이 화제가 됐다.틱토커 'Depressionhouse'는 지난 19일 "매일 콜라를 1.5L 이상 먹다가 끊은 지 4일째"라며 "아침에 일어날 때 죽을 것 같은 기분이 들고, 편두통이 극심하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빠르게 약 1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200명 넘는 구독자의 댓글이 달렸다. 구독자들은 "나도 몇 년간 콜라를 끊으려 노력했지만 심한 편두통 때문에 아직도 하루 2~2.5L의 콜라를 마신다" "콜라를 끊고 두통, 피로가 일주일 지속됐지만 안정을 되찾았다" "콜라에 중독돼 끊기 어려웠지만 당뇨..

단순포진바이러스, 매독, 임질 등 키스로 전염될 수 있는 성매개감염병키스를 통해 전해질 수 있는 성매개감염병에는 뭐가 있을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하단 HPV 바이러스 분자 모델]성매개감염병은 사람 사이의 성적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질환으로, 주로 직접적인 성교를 통해 전염된다. 하지만 성관계만이 유일한 전염 경로는 아니다. 물론 그 위험은 직접적인 성행위를 할 때에 비해 낮지만 타액이 전해지는 키스를 통해서도 전염이 될 수 있다.키스를 통해 전해질 수 있는 성매개감염병,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내과학 전문의 안토니아 은완코 박사가 소개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했다.단순포진바이러스=단순포진바이러스는 1형과 2형이 있다. 1형은 주로 구강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입안이나 입 주변에 감염을 일으킨다. ..

배꼽 때는 파지 않는 게 좋지만 제거하고 싶다면 샤워 후에 제거하는 것이 좋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무더운 여름에 배꼽이 보이는 옷을 입는 사람이 많다. 그럴 때마다 배꼽 때가 보일까 괜히 신경 쓰이는데, 인위적으로 제거해도 될까? 배꼽 때 관리법 알아본다.◇세균 번식하기 쉬운 환경배꼽은 태어날 때 탯줄을 제거한 뒤 남은 일종의 흔적 기관이다. 특별한 기능은 없지만,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배꼽은 주변 피부와 달리 조직이 얇아 세균이 쉽게 서식할 수 있다. 세균이 계속해서 쌓이다 보면 악취를 풍길 수밖에 없다. 다만 배꼽에 생긴 세균이 인체에 심각한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다. ◇신경 쓰인다면 샤워 중 제거배꼽 때는 대부분 샤워할 때 자연스럽게 제거된다. 인위적으로 제거할 필요는 없지..

식이섬유(채소)→단백질(고기)→탄수화물(밥), 즉 ‘채고밥’ 순서로 먹으면 다이어트와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다이어트의 두 가지 핵심은 식단과 운동이다. 하지만 매 끼니 철저한 저칼로리 식단을 지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렇다면 '거꾸로 식사법'을 실천해보자. 식사할 때 무엇을 먼저 먹느냐에 따라 다이어트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 실제로 거꾸로 식사법을 두 달 지속해 체중이 9.1kg이나 빠진 일본인의 사례도 있다.방법은 간단하다. 한 끼 식사를 영양소별로 나눠 먹는 순서를 정하고, 정한 순서대로 섭취하면 된다. 우선 식단 내 영양소를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크게 세 가지로 나눈다.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에는 나물류·생채소, 단백질이 많은 식품에는 고기·생선, 탄수화물이 많..

6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 것도 두통을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다. 소량이라도 꼭 아침 식사를 하는 게 좋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이유 모를 두통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다. 두통은 전 인구의 70~80%가 한 해 한 번 이상 경험할 정도로 흔하다. 특히 심한 통증과 함께 심장박동처럼 머리가 쿵쿵 울리고 위장 증상을 동반하는 ‘편두통’은 여성에게 많이 나타난다. 편두통은 보통 유전성인데, 유전적 소인이 있는 상태에서 사람마다 다른 촉매제에 의해 두통이 생길 수 있다. 가령 ▲생리 전후나 생리 기간 ▲비가 오거나 흐린 날씨 ▲특정 음식을 먹거나 ▲향수 등 특정 냄새를 맡았을 때 ▲차를 오래 타거나 흔들리는 경우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특정한 빛 등이 편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 편두통을 효과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