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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지의정보

세계 최고의 공격수가 임대 신세가 될 수 있다. 그 주인공은 킬리안 음바페. 타깃 구단은 리버풀이다. 영국 골닷컴은 30일(한국시각) '리버풀이 PSG(파리 생제르망)에서 음바페의 충격적 임대 영입을 성사시키기 위해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복잡하다. 리버풀이 세계 최고 공격수 음바페의 임대 영입을 노릴 수 있는 배경은 PSG와 음바페의 복잡한 관계 때문이다. 지금까지 음바페는 자신의 차기 행보에 대한 2가지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 일단, 사우디행은 거부다. 사우디 명문 알 힐랄은 1년 계약에 거의 1조에 가까운 금액을 제시했지만, 음바페는 거부했다. '알 힐랄 관계자는 만날 필요조차 없다'고 했다. PSG에서 음바페는 완전히 '계륵'이다. PSG와 음바페는 지난해 2+1 계약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스무스 회이룬을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영국 '가디언' 등에서 활동하며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로 알려진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0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회이룬이 맨유로 이적한다. 방금 아탈란타와 합의에 도달했다. 공식적인 서류 절차가 24시간 안에 마무리 될 것이다. 회이룬은 10일 전 5년 계약에 합의했다"며 이적 절차가 마무리됐을 때 나오는 "HERE WE GO" 멘트를 붙였다. 영국 'BBC'에서 맨유 관련 공신력이 매우 높은 사이먼 스톤 기자 또한 개인 SNS를 통해 "맨유는 회이룬 영입에 대해서 아탈란타와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6400만 파운드(약 1051억 원)의 기본 이적료와 8000만 파운드(약 131억 원)의 보너스 조항이 있다"고 전했다. 맨유는..

일본 베테랑 카가와 신지(34·세레소 오사카)가 여전한 클래스를 과시했다. 세계적인 선수들이 가득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PSG)을 상대로 깜짝 승리까지 챙겼다. PSG와 세레소 오사카는 28일(한국시간) 일본 오사카의 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투어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펼쳤다. 결과는 오사카의 3-2 승리. 주인공은 카가와였다.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지만, 후반 34분 카가와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대어를 잡아냈다. 페널티 아크에서 공을 잡은 카가와는 골문 오른쪽을 향해 정확한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세계 최고 골키퍼로 평가받는 지안루이지 돈나룸마도 몸을 날렸지만, 막을 수 없는 멋진 슈팅이었다. 상대 수비 압박에도 당황하지 않는 카가와의 침착함도 돋보였다. 일본 매체 사커킹에 따르면 돈나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