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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 줄서 공천 기다렸는데 줄 없어지니 열받아 소리쳐…결국엔 사분오열 된다 '이재명이 옥중공천한다'?…친명이라는 애들이 공천권 보고 모였다는 자백일 뿐"김웅 국민의힘 의원 ⓒ데일리안 [데일리안 = 정도원 기자]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 이후 비이성적 언동을 보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친이재명(친명)계 의원들의 심리에 관해 '상장폐지를 앞둔 상투 잡은 개미투기꾼의 악다구니'에 비유했다. 김웅 의원은 23일 SNS에서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됐다고 울부짖는 민주당 의원들은 상투 잡은 개미투기꾼이 상폐를 막기 위해 악다구니를 부리는 것과 유사하다"며 "기껏 줄서서 (공천) 기다렸는데 그 줄이 없어지면 처음에는 열받아서 소리치지만, 결국엔 모두 다른 줄을 따라가는 것"이라고 빗댔다...

"나라 정상화 향한 도도한 시대정신 거스르는 잔당 저항"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오전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구 경제인 간담회에 입장하며 참석자들과 인사 나누고 있다. 2023.9.2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한 줌 흙에 불과한 '개딸'(이재명 대표 강성 지지자)들이 아무리 버텨봐야 찻잔 속 태풍"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나라 정상화를 향한 도도한 시대정신을 거스르는 잔당들의 저항은 당랑거철일 뿐"이라며 이렇게 전했다. 김 대표의 이런 발언은 오는 26일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서 친명계가 당선될 것이라는 전망을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어렵사리 국회 정상화를 위한 모멘텀이 만들어진 만큼, 여야..

소속의원 전원에 탄원서 e메일 보내 시-도당 탄원인 수-명단 제출 지시 “법원 압박 탄원서 부적절” 지적도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사무총장이 22일 전국 시도당위원장에게 ‘이재명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기각 탄원서를 보내 달라’는 내용으로 보낸 공문. 더불어민주당이 22일 당 소속 의원 전원과 전국 시·도당 위원장에게 법원에 제출할 ‘이재명 대표 구속영장 기각 탄원서’를 제출할 것을 지시했다.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이 대표가 26일 법원 영장실질심사를 받게 된 가운데 당 차원에서 법원을 압박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이날 당 공식 계정을 통해 소속 의원 전원에게 탄원서 제출을 요청하는 e메일을 보냈다. 첨부된 탄원서에는 “탄원인들은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이라며 “제1야당 대표가..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지난 12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간담회을 열고 이재명 대표의 장기 단식과 체포동의안 등에 대한 당내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고심 끝 사의 수용” 고민정 최고위원도 사퇴 여부 주목 비명(비 이재명)계인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지명직 최고위원에서 사퇴했다. 같은 당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 가결 사태로 인한 친명(친 이재명)계와 비명계 간 극한 대립에 따른 것이다. 강선우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문을 통해 “송 최고위원이 어제 이 대표에게 지명직 최고위원 사의를 표명했고, 이 대표는 고심 후 오늘 사의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 3월 당직 개편 당시 계파 갈등을 추스르기 위한 일종의 ‘탕평책’으로 송 의원을 지명직 최고위원..

‘약속 파기’ 사과·반성 없어 단식 중단 요청에 ‘듣기만’ 국민 46% “영장청구 정당” 37%는 “정치탄압” 조사도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입원 중인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을 찾아온 의원들,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 등과 대화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제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본인에 대한 체포동의안의 국회 가결 후 낸 첫 메시지에서 “국민을 믿고 굽힘 없이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2일 입장문에서 “강물은 똑바로 가지 않지만 언제나 바다로 흐른다. 역사는 반복되면서 늘 전진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표직을 내려놓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우리 역사는 늘 진퇴를 반복했다”며 “촛불로 국정농단세력을 몰아내자 검찰 카르텔이 그 틈을 비집고 권력을 차지했다”고 했다..